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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에서 총 6,3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3개 분야 모두 선정되었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전용트랙 분야에서 최대 금액을 지원받게 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주도형으로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소득 하위 70% 구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도 운영된다.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불교 천무종 무신신당으로부터 백미 10kg 10포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신신당은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시 인주면 복지이장 특화사업 '안녕하세유'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복지이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홍성군 서부면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마을 순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민간 기부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면은 앞으로도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발굴을 지속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이 군정 재정 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총 35명을 선발하며, 홍성군 거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며 예산 제안사업 심의, 사업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성남시가 청소용역 입찰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담합, 제안서 외부 작성, 시장 집무실 방문 낙찰 요청 의혹 등을 제기했으나, 성남시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법조단지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적법하게 진행되었다고 해명하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는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앞두고 부서별 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정책 이해와 최신 흐름 파악,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6년까지 3단계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이완섭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인해 신필승 부시장을 권한대행으로 선출하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신 권한대행은 주요 역점사업 추진, 현안 점검, 공직기강 확립 등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막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개최. 28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등 3개 단체가 주최·주관하며, 500여 명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석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과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할 예정이다. 결의대회 후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하며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외부 용역 대신 지역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협력하여 순천만의 특색을 담은 전략을 마련하며, 워크숍, FGI,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올해 9월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일류 복지 도시 순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의왕시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공유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