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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결산검사위원들이 2025회계연도 결산 관련 주요 사업 현장으로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타당성, 재정 투입 대비 성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결산검사 결과는 5월 8일까지 제출될 예정이다.

수원시 인권센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편의성을 점검하는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은 휠체어 이용자 등과 함께 투표소 10곳을 방문해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구조적 한계가 있는 투표소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지급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 차등 지급되어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도 이루어진다.

새마을지도자증평읍부녀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재활용품 바자회를 개최했다. 헌 옷, 생활잡화 등을 판매하고 일일 찻집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변화된 행정 환경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 작업을 추진하며, 유사·중복 법규 통폐합 및 장기 미개정 법규 현행화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건의 정비 대상을 발굴해 37건을 완료했으며, 제정 대비 폐지 비율이 경기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등 체계적인 입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가 민선 8기 역점 사업 성과를 담은 자료집 「ADVANCE 관악」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Arise', 'Defend', 'Vibrant', 'Aura', 'Neighbor', 'Connect', 'Evolve' 7개 키워드로 구성되어 관악구의 도시 변화와 주요 정책 성과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관악S밸리' 사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청년 고용률 서울시 자치구 1위 달성, 교육경비 예산 확대, 첨단 안전망 강화, 포용적 복지 정책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와 지표를 담고 있다. 자료집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주민 불편 해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시스템 도입'이 선정되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이 외에도 양육친화 환경 조성, 저소득층 자활 지원, 주차난 완화, 정비사업 행정 지원 등 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구는 선정된 담당 공무원에게 특별휴가와 포상금을 지급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예천군 정책동아리 '정책나래'가 경주에서 기획 역량 강화 컨설트숍을 개최하고, 지방재정 변화 대응 및 AI 기반 행정 방향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27명의 6급 팀장급 공무원들이 참여한 이번 컨설트숍은 전문가 특강과 AI 활용 심화 교육, 1:1 컨설팅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가 사업계획 승인 없이 투자금을 모집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홍보관에서 '향후 아파트 우선 공급' 등의 문구로 투자를 유도하는 사례를 파악하고, 현장 및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제1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24명의 신규 단원을 포함한 총 51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 모니터링 및 여성·돌봄 정책 개선 제안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정책 이해와 타 시군 우수 사례 분석, 팀 활동 등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과 결속력을 강화했다. 용인시는 2013년 최초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세 번째 협약을 맺고 성평등 정책 추진 및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3회 이상 체납하고 30만 원 이상 체납한 관허사업자 89명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했다. 군은 자진 납부 기한을 부여하고, 미납 시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청할 계획이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체감형 시책을 추진한다. '주행거리, 얼음 땡!'은 차량 운행 감축 실적을 계량화해 보상하고, '카풀, 아니야 난 괜찮아'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카풀하기 딱 좋은 날' 시책으로 인근 거주 직원 간 자율적인 카풀 매칭을 지원하며, '저희 카풀이에요' 전용 주차장을 운영해 카풀 참여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