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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준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교통, 경제, 문화 등 생활권 중심의 통합 전후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을 통해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전반의 변화 및 추가적인 정책 논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군의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 및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의성군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고물가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생활 SOC 개선, 재난 안전 강화, 농업 및 주민생활 지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된다.

양산시가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RPA)를 도입·운영 중이다.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업무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출장비 집행, 경력증명서 발급,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RPA 확산을 통해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월군은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현장 방문 강화,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등을 통해 체납액 감소와 징수율 향상을 이루었으며, 이는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영월군은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고물가 시대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4월 27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발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경제 지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가 외부 용역 없이 공무원들이 직접 코딩해 개발한 '김해 AI 플랫폼'을 통해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AI 당직비서, 사업계획 통합 에이전트, G-AI 서비스, 김해 AI 당근카풀 4종의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공 행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해시가 '김해패스' 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요금 환급금 약 9천만원을 3,159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환급은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회룡)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 팀을 모집한다. 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 자율 정착 계획 수립·실행, 남해 삶 경험 등을 하게 되며, 임대주택 제공 및 회룡마을관리기업 우선 고용 기회가 주어진다.

속초시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면책 및 사전컨설팅 제도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의 적극적인 업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삼척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삼척시 대표팀은 뛰어난 실력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척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도 강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