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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4월 27일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을 심의했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12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만3,060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5필지의 의견제출지가, 2건의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구리시는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이천시가 임신·출산부터 아동, 청소년,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행정·복지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책자 '온드림'을 발간했다. '온드림'은 복잡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시기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 소식지에는 11개 분야의 지원사업 대상, 내용, 신청 방법 등이 수록되었으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천시가 장기 압류 재산 중 실익 없는 압류 차량에 대한 체납 처분을 중지하여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 정리율을 제고한다. 이번 결정으로 406명의 체납자, 1,342건의 압류 차량에 대한 체납 처분이 중지되며, 총 35억 1,300만 원의 체납액이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향후 체납자의 납부 능력 회복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징수가 불가능한 경우 결손 처분할 방침이다.

경기도 군포시가 하은호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인한 직무 정지에 따라 최홍규 부시장을 권한대행으로 임명하고, 2026년 4월 28일부터 시정 운영 체제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시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재난·안전 대응 및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순창군이 상위법령과 맞지 않거나 현실 여건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를 정비하기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제·개정된 지 오래돼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 중복 또는 사문화된 조례·규칙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행정 혼선을 줄이고 군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5월부터 부서별 검토 및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이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군의회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활동 주체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 자원 활용 관광,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에서 5인 이상 청년(19~49세)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원 60% 이상 함평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600만 원의 사업비와 네트워크 행사 지원이 제공된다.

전남 곡성군이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주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3명의 청소년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 강화 교육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미추홀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 이해도 증진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 개선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자주재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부평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에 대한 심의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상승했으며, 결정된 가격은 30일 공시된다. 이의 신청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인천 계양구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안내했다. '모두채움안내문' 수령자는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 인정되며, 세액 변경이나 안내 대상 외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 또는 위택스(스마트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할 수 있다. ARS 전화 신고 및 계양구청(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 방문 신고도 가능하며, 구청은 '모두채움안내' 대상자만 가능하다. 구청 관계자는 마감일 집중을 피해 여유로운 전자 신고를 당부했다.

인천 계양구는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한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현장 상담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계양구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분기별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