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허가 사전컨설팅' 서비스가 시민과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허가 신청 전 법령 위반 여부나 절차상 문제점을 미리 검토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20건의 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건축사 등 전문가들은 업무 예측 가능성 증대와 설계 시행착오 감소 등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

의령군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1,300여 명의 군민으로부터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장 점검 후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3월 추경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명정3지구와 당동2지구 총 2개 지구(799필지, 115,686㎡)에 대해 국비 195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여 토지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목표로 한다.

가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체감도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각 부서가 주체가 되는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공무원노조 및 저연차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행정 과정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천시 부발읍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려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주민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가 '현황도로 정비사업' 추진 시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이는 시민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행정적·재정적 부담 완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산군 금산읍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정부24는 24시간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며,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창구 수수료의 50%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개학 시기 민원 수요에 대비해 관내 학교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대한민국 국적 취득 주민에게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2016년 8월 16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며, 신청 시 20만 원의 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금산군은 한국어 및 문화 교육, 귀화 면접 대비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청도군 이서면은 2026년 면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서면 주민과 이장협의회는 각각 장학금과 노인복지기금을 기탁했으며, 퇴임 이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이장에게는 배지를 수여했다. 면정보고회에서는 2026년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군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택 임차인이 대상이며, 소득 기준 및 지원 제외 대상이 있다. 청년 임차인은 보증료 전액, 그 외 임차인은 9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양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을 실시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수원시 영통구가 신규 공직자 2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 생활의 시작을 축하하고 청렴 행정 실천을 당부했다. 영통구는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역량 발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