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후 시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전남도 등 공동 주최 22개 시·군 순회 도민 공청회는 2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천시가 지방계약업무의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실무 표준을 강화하기 위해 '참 쉬운 지방계약업무 매뉴얼'을 제작·발간하여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반복되는 질의와 오류를 중심으로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필수 확인사항 및 서식 작성 유의사항을 담아 업무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계약구매팀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내용 보완, 사례 업데이트 등을 통해 '살아있는 실무서'를 운영할 계획이며, 출장 지원 공유차량 운영 및 회계·계약업무 컨설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부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로 행정체제를 개편한다. 시민 곁에 더 가까운 행정을 구현하고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하며, 각 구는 고유한 특성을 살려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천면에서 한파 속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남천면 기업 경영인 협의회, 분회 및 경로당, 생활개선회, 체육회, 지역 주민 일동, 부녀회, 농촌지도자회,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캠핑장, 그리고 다수의 기업들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장태향 남천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모든 분께 감사하며, 후원금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천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과 지원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26일 조현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경산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보고, 부서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청렴도 향상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이 행정의 기초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청실회는 제57·58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제21회 청실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수열 신임 회장은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라는 슬로건 아래 고성청실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산업단지 조성, 관광 거점 조성,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저수지 둘레길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하천 및 교량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신속히 조치하거나 단계적으로 검토하여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장암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일일 명예통장'으로 참여해 지역 통장들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TF는 해남군의회 의원,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45명으로 구성되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등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및 행정 특례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방안도 모색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시선에서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한 조치와 단계적 추진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2월 2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하여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관내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16일)과 신청일 모두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포함)이 대상이며,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및 지급된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마을 방문 현장 접수·지급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