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여성, 아동, 외국인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후 여성 참여 구조 마련, 보육 유형별 특성 고려, 지역 간 정책 격차 해소, 외국인 비자 정책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북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우려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등 관계자 및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으로 인한 행정·재정·경제·생활서비스 변화 전망, 주민 자치권 보장,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교육·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시민 불이익 방지를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소방서, 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과 재난 대응, 경제 지원, 공정 선거, 생활 안전, 비상 상황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시민 안내 일원화를 추진하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초기 대응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1월 27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 구리시·서울 통합, 지하철 6호선 연장, 장자호수생태공원 확장 사업 등 시민들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11일 수택2동까지 8개 동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미래발전 건의과제 39건을 전남도에 공식 전달했다. 건의과제는 통합 이후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조하며, 예산 배분, 해양관광 특화, 의료 인프라 확충, 국가산단 조성, CCUS 클러스터 조성, KTX 신설, 국제공항 승격, 해양레저관광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다.

부산 사상구 약사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상구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장성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생활 영향 논의, 시군 상생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성군을 시작으로 여수시, 영광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거제시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 '시민공감 간담회'가 누적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처리와 진행 상황 공유를 약속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경산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악성 민원 대응팀(TF)'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이 팀은 총 4개 반 12명으로 구성되어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 조사, 피해 지원 등 전문적인 대응을 수행하며, 기존 보호 대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읍·면별 주요 현안 파악 및 주민 소통을 위한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기존의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의 불편함과 바람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하고, 반복 제기되는 분야는 개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나 민선 8기 추진 업무를 홍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사전 수렴된 현안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검토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횡성사랑위원회는 원주시장의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횡성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오만한 발상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위원회는 이번 제안이 횡성을 원주의 변두리로 전락시키려는 흡수통합 시도이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원주시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즉각 사과와 통합 주장 철회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