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은 새해 첫 이장운영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선거법, 이웃돕기 성금 모금, 제설 및 산불 예방 활동, 주민 생활 민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재난 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의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 4명의 복직 문제가 노사 합의로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며, 기존 근무 기간이 연차 산정 및 복지 혜택에 반영됩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의 상생협의회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화성시는 노동권 존중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시정 철학의 조화를 이루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산시가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어울림플랫폼 조성, 도시침수 대응,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육교 정비, CCTV 설치, 주차장 활성화, 전세자금 반환 협의 창구 마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세사기 예방센터 운영, 주거 안심 상담사 및 법무사 연계 상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전세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1일 이후 계약자는 특별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계약 전 예방센터 상담 및 안심전세앱 활용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목포시, 노무현재단 등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문화, 학술대회, 시민 포럼 등을 통해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조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을 상영하며,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홍보·판매부스도 운영된다.

통영시는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 공모사업 정책 방향 이해와 국정과제 연계 전략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공모사업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서 간 협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관리 노력 두 부문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 가조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 수립, 문화복지 향상, 정책사업 건의 등 주민 의견 수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인 후원자 김영찬 씨로부터 백미와 찹쌀 32포를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32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서예, 하모니카 등 9개 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신규 임원진은 서상진 위원장, 안영옥 부위원장, 이태운 감사이며, 김상수 위원이 간사로 지명되었다. 위원장과 면장은 주민 문화생활 풍성함과 면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동두천시가 2월 2일부터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 사용 공무원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육아·모성보호시간 업무대행자 특별휴가제'를 시행한다. 누적 20시간 이상 업무 대행 시 1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며, 연간 최대 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는 육아 및 모성보호시간 사용 부담을 줄이고 동료 간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함평군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5.1%를 달성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요 완료 공약으로는 TMF 생산시설 구축,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제공, 외국인 노동자 숙소 설치, 함평만 해안도로 조성 등이 있으며, 미완료 사업은 임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