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10개 동을 방문하는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접수된 의견은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 통화 녹음, 장시간·반복 민원 즉시 종료, 퇴거 조치, 비상벨 설치, 경찰 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마일리지제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

김해시는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류순현 前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초청해 지방자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공직자의 전문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작구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며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 결과이며, 총 4,080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말일 자동 지급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신설, 저소득 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27일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12월 부과된 과태료 270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부득이한 사유를 고려하여 과태료 부과 또는 면제 여부를 결정하며,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1990년부터 소유해 온 건물이 건축물대장에 1993년 철거 멸실로 잘못 기재되어 토지 처분에 어려움을 겪던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했다. 위원회는 민원인과 부서 간 중재를 통해 철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자료 제출을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물대장 복원을 이끌어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 가양1동이 '열심히 일하는 인생 응원밥상' 슬로건 아래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인생갓갈비와 협력하여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정기적인 식사 후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역 내 9개 음식점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이 '기부나눔 릴레이'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삼척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해 시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녹음했다. 이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차단하고 행정 원칙을 환기하며, 시는 이를 위해 청렴 순회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2월부터 계약상대자가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7~12종의 서류 제출로 인한 계약 지연 및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들의 갈등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단국대학교와 협력하여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공공정책 추진 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용산구가 지방보조금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자 관리 강화 및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반복 지적 사례와 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용산구는 향후에도 직원 역량 강화 및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해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