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을 위촉하고 2026년 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 공모사업 컨설팅, 회계·정산 지원 등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올해는 활동 수당 현실화와 정산 지원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도 이루어졌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포시 미래전략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범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 논의 동향을 점검하고, 목포시에 필요한 대응 전략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여 전남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여수시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모든 지방세에 적용되며,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시스템 접속이 차단됨에 따라 기존 2월 2일 마감 기한이 연장되었다.

순천시가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들이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활 정보, 행사, 시민 일상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정 홍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과 시민 밀착 정책을 쇼츠 및 스토리형 콘텐츠로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 일신동이 ㈜인천약품과 위기가정 지원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약품은 일신동 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 현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안정을 위한 현물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복지 사업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신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및 마을 의제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맞춰 지역 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의 편의 기능을 개선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 및 음성 안내 기능 강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음성 차단 기능 등이 포함된다.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상담 챗봇 '포항봇'을 2월 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포항봇'은 시민 질문 의도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하며, 포항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권 민원 등 주요 분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전 행정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현장 출장 상담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알리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스마트 디지털 지적 전환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가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가족행복과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가족행복과는 저출생 극복 특수 시책과 공공 종합돌봄시설 건립에 기여했으며, 관광정책과와 AI데이터과가 우수 부서로, 기획예산실, 미래혁신전략과, 스마트농업과가 장려 부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환경위생과 장보애 팀장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가족행복과 이재경 팀장과 미래혁신전략과 김영찬 팀장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홍의청년새마을연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슬기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박슬기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강민상·이혜원 부회장, 김민서 총무부장, 지승화 기획부장, 김영서 홍보부장이 선출되었다.

함양군재향군인회가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을 다짐하는 안보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