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게양형 태극기를 증정하고, 구청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며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나선다. 2026년부터 혼인신고 부부에게 태극기 세트를 제공하고, 포토존 운영 및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전시가 2026년 신규 공무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시정핵심 가치 공유,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안내, 청렴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호철 운영지원과장은 공무직원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안내서 '2026년 달라지는 용인생활'을 발간했다. 보건·복지·여성, 경제·산업·농정, 교육·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교통, 환경·기후·위생,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52개 정책을 수록했으며, 시민들이 변화되는 제도를 미리 확인하고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용산구가 직장인,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각종 제증명 발급과 여권 업무를 처리하며, 최근 개선된 민원실 환경과 '힐링정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예산군이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및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고물 설치가 금지된다. 군은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나 사진이 포함된 현수막에 대해 자진 철거를 당부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주민 아이디어를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끌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80명을 선발하며, 2026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양천구 거주 구민 또는 양천구 소재 기관·단체·비영리법인 근무자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특히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한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54건, 총 8억 7천만 원의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었으며,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 경사로 열선 설치, 노후도로 및 보도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양천구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왔고, 2025년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제도 실효성을 강화하여 행정안전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산시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세현 시장은 인구 40만 돌파와 배방읍 중심의 도시 성장을 언급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농로 포장, 배수로 확장, 교통 시야 확보, 비탈길 열선 설치,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순환열차 신설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단기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 재정, 경제, 안전, 복지,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170여 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방자치경영대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등은 청주시의 행정 역량과 시민 체감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다. 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민원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번 교체로 처리 속도 향상 및 오류 감소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이 추가되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 공간도 확보되었다. 또한, 미래등기시스템 도입으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서산시는 관내 27대 무인민원발급기 중 22대를 24시간 운영 중이며, 향후 구형 발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이 거북이용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거북이용원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며, 이는 온양1동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82.4%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자금 운용 지침 마련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가능했으며, 209억 원의 이자 수입을 창출하여 주민 복지와 지역 개발 재투자의 기반을 마련했다.

구로구가 2025년 4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공약 이행률 60%를 기록했으며, 완료된 57개 사업 외 나머지 사업들도 정상 추진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3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