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제1기 삼척자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자활사업 홍보 및 현장 지원 등 지역사회 연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년간 자활사업 현장 취재, SNS 홍보, 지역 축제 지원, 생산품 의견 수집 등의 활동을 펼친다.

수원특례시가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를 맞아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2월부터 7개 언어로 제작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부 어려움을 해소하고 체납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류지 조사 및 현장 방문 등 단계별 관리도 병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과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QR코드를 활용한 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 있다.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의 협력 모델인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2년간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황금도시락'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인도주의 둘레길' 조성, '도시형 재난 대응 훈련', '청소년 인도주의 체험단' 도입 등 인도주의 가치를 시민 일상과 공간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시흥시는 2026년 시흥형 주민자치 구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의사결정 구조 확립 및 마을 공론장 기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해 20개 동 전체에서 주민총회가 열리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으며, 올해는 마을 공론장 운영, 주민참여예산과 자치계획 연계 등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흥시 맑은물사업소가 시민들의 상하수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으로 요금 조회 및 납부 기능 외에 사업소 업무 안내, 행정 소식, 홍보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요금 복지감면 온라인 신청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단체·동아리의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여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총 109개 단체, 1,41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된다. 괴산군은 사업 종료 후 성과 공유 및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괴산군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억 5932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감사 대상은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1억 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위탁금 지원사업, 3억 원 이상 공사 계약 등이며, 사업 목적을 유지하면서 과다 산정 및 비효율 요소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동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심이발관이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40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성심이발관 박병락 대표는 통장협의회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사용된다.

예천 출신 기업인이 지역 경계를 넘어 안동시에 방호복 7,000벌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방호복은 안동시새마을회에 전달되어 여름철 대민 봉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니웨이솔루션 권민준 대표는 고향뿐 아니라 인근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시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합니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1월 30일 19시부터 2월 1일 19시까지이며, 이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이 연장 대상입니다. 납세자의 불이익 방지를 위한 조치로,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 등이 포함됩니다. 일부 시스템은 2월 1일 00시 30분부터 재개되지만,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등은 제한됩니다.

영등포구 신길1동에서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센터는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 작업을 완료하여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으며, 어르신은 개선된 환경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의 '마을安희망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