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12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무료 세무 상담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 농어민, 도시 서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 및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천시 완산동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2명의 위원과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박동운 신임 위원장은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한 위원회 활성화를 약속했으며, 완산동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10개 강좌에 26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가 청도군 아너 소사이어티 11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했다. 박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하수 군수는 그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을 표했다.

청도군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운문면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연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 또한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를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연천군이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심의하며, 군수는 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안성시는 2026년 2월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에게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증정한다. 이는 결혼을 축하하고 나라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성시민이 포함된 혼인신고 부부에게 지급된다.

부천시가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갖고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을 선언하며 공공장소 무분별한 촬영 행위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현장 모니터링, 온라인 영상 점검, 문제 행위 제보 등을 통해 시민 일상을 보호하고, 시는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이번 모니터링단 출범을 계기로 문제성 미디어 활동에 대한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반복·악의적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응할 방침이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 전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의 결집력을 높이 평가하며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을 조언했다. 추진위는 이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정교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과 성별 불균형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정책에 관심 있는 금산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시정 발전 정책 아이디어를 검토하여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수군 번암면 새마을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