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와 인구감소지역 세제 혜택 확대 등을 알리는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3월까지 11개 읍·면에서 총 22회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납세자 불이익 방지와 세제 혜택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여의도 일대에서 3년 만에 재영업을 시도한 불법 포장마차를 3일 만에 신속하게 정비 완료했다. 구는 불법 포장마차가 보·차도를 점유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며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했으며, 사유지에서의 재영업 시도에도 한국거래소와 협력하여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현재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불법 노점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종로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과제를 해결하는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후환경 안전, 세대공감 멘토링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로 나누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는 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면접,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예천군이 2025년도 부서 및 읍면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읍면에 상을 수여했다. 보건소가 부서 최우수상을, 예천읍이 읍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학동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주민 만족 행정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예천군이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알림 톡으로 단수 정보와 요금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자고지 서비스 이용 시 월 2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인·허가 절차 부담을 줄이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 창구는 사업 계획 단계에서 법적 제한 사항을 미리 검토하고 서류 보완을 지원하여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및 시간·경제적 손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환경, 공장,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등 6개 분야에 대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가 신창면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명소화, 도로 확·포장,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 모바일 전환, 동물장례식장 재검토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을 약속했다.

충남 서산시가 외국인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11종의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50부를 배포했다. 이번 해석본은 가족관계 신고, 인감 관련, 체류지 변경 등 총 11개 외국어로 번역되었으며, 표지 제목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표기하고 QR코드를 추가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서산시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6,127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해 10일까지 국민 추천을 받는다. 규제혁신, 민원 해결 등 6개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국민 눈높이에서 평가하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특별 우대 조치가 적용된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청담플라워와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후원금은 저소득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AI 비서 플랫폼 '상상On' 구축으로 연 5억원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방식 개선으로 18억원 예산 절감 및 추진 기간 단축에 기여했다. 군은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