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이장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마을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음성군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 직원은 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하며 군민 신뢰 확보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광명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5주년을 맞아 '미얀마 봄의 혁명 5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 수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연대를 표하며, 지방정부로서 인권 문제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도 동참했으며, 앞으로 지회별 인증샷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고,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구조 재편을 통해 국가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KENTECH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2차 공공기관 빛가람 혁신도시 우선 배정, 핵융합에너지 산업 특구 지정, 광주~나주 광역철도 및 도로 국비사업 추진, 나주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나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전남도 및 도교육청에 전달하여 통합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진구의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가 2025년 한국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년 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가 주민과 청년에게 1:1 상담 및 동행을 제공하며, 2026년부터는 청년 대상 중개보수 50% 지원 등 연계 사업이 강화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시민 소통 플랫폼 ‘수다회’를 연중 운영한다. 10인 이상 시민 모임이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는 장소 섭외, 일정 조율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아동·노인 돌봄, 환경, 복지,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토론, 간담회, 강의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운영된다.

광양시는 2월 정례조회를 통해 2026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옥곡면 산불 대응 유공자들을 격려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발행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당부했으며,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의 최종 목표는 시민 행복임을 재차 강조하며 헌신을 당부했다.

재경장흥군민회가 제6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마남현 신임 회장을 선출했으며, 향우회에서 군민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수도권 장흥 출신 군민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거듭났다. 마 회장은 회원 간 소통 강화, 세대 간 참여 확대, 고향 장흥과의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조직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 회장과 위성구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화성특례시가 인구 106만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전국 최초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하여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각 구청은 민원, 세무, 복지, 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한다.

포항시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달할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1년간 활동하며 취재, 행사 참여, 관광 명소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에 게재되고 우수 활동자는 시장 표창 등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