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가 종합행정타운 부설주차장에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조작 가능한 무장벽(배리어프리)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화면 높이 조절, 화면 확대 및 고대비 모드, 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향후 지역 내 공영주차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은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연결할 수 있으며, 별도 용역 없이 직원 자체 개발로 예산 투입 없이 구축되었다.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강남구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 분석을 통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한 결과, 2,113가구 중 64.6%인 1,36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및 재신청 안내 등 권리구제를 완료했다. 특히, 복잡한 기준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적 기준만으로는 보호가 어려운 가구의 수급권을 보호했다. 또한, 제도 개선에 발맞춰 올해도 권리구제 안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군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자영업자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자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실제 부서명,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 명함 등을 제시하며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나라장터 입찰 후 낙찰 업체에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군청은 계약 체결 전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나 납품 요구, 개인 계좌 선입금 요구는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 시 군 대표번호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며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교체로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2025년 9월 30일부터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가 무료화된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가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교육 여건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문화, 환경, 교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 사항과 함께, 지역 발전 속도에 비해 부족한 고등학교 교육 시설 확충 및 통학 문제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교육청과의 협의 및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를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을 중점 추진하며, 연휴 기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안내서를 시 누리집과 SNS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지역경제·행정 등 5개 분야 총 61개의 시책이 수록되었으며, 각 시책별 추진 배경, 주요 내용, 추진 일정, 관련 부서 연락처 등이 상세히 안내된다. 서산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신창면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주거 공간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자율방범대,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하여 고인의 삶을 존중하며 깨끗하게 공간을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곰탕, 떡국떡, 김, 양말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금과 물품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단원들과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