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가상자산 보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및 추심 조치를 추진하며 고액 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조세 형평을 제고한다.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 등을 병행하여 체납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온양천 정비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지방도 확포장, 수해 피해 복구, 도시가스 및 하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초원아파트 관련 생활 불편 해소 요구가 집중되었으며, 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후 신속한 조치와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2026년 본예산에 온양6동 관련 10개 사업에 4억 2,500만 원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한 지 약 한 달 만에 주민들의 생활 이동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지역 상권 이용도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체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동차가 없는 어르신, 면 단위 거주 주민, 청소년 등 교통 약자들의 의료, 문화,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되었으며, 이는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2월 6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발급기 정상 작동 여부, 보안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비상 연락체계 유지 등을 포함하며, 명절 연휴 중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한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부24를 통한 비대면 민원 발급 서비스도 안내했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광명시가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희망띵동사업'을 2026년 상반기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단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천486가구 안부 확인, 3천684건 후원 물품 전달, 121가구 고독사 위험 모니터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양주시가 주민 주도 마을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공동체활동'과 '공간조성' 두 분야로 나뉘며, 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별로 최대 700만 원, 공간조성 분야는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논산시, 2026년 첫 월례모임 개최...지역 발전 유공 시민 및 직원 포상 및 시정 방향 공유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번 법안 통과는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 협력과 함께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합의가 주효했다. 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법원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인천의 지리적 이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법률 허브 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주암면행정복지센터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 단체, 출향인사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목표액의 260%에 달하는 1,272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익명의 개인 기탁자와 후학 양성을 위한 지정 기탁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가 제2기 이경득 회장의 이임과 제3기 안영호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신임 회장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복한 삼성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장 또한 주민자치회의 지역 문제 해결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통해 안전, 복지, 문화, 관광, 건설, 강원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도민 누구나 실시간 시청 가능한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문화예술 지원, 복지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편의점 한파쉼터 운영, 스마트 경로당 사업,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공감 행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