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및 강사를 연간 단위로 모집한다.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수업 연속성 강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등 13개 과정이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증평군민 우선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국어로 번역된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에 따라 꾸준히 늘고 있는 외국인 체납 문제 해소를 위해 홍보 강화 및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 증진과 민원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져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가동하여, 부동산, 차량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정밀 분석 및 연계해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직장인 체납자의 경우, 압류 예고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소통 후 급여 압류를 진행하는 '선 소통, 후 조치' 원칙을 적용하며,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 재정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성남시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위공직자로서의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남시는 이를 계기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중랑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 정보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출산·보육 지원 확대, 우수자원봉사자 혜택 강화,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돌봄통합과 신설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안내한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상인들의 요청 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시장 내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체계를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입춘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입춘대길 건양다경' 문구를 나누며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청 공식 SNS가 ASMR 요소를 결합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테마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매주 월요일 '대전 SOUND ON'(청각), '대전 클로즈 업'(시각), 시민 추천 맛집 지도, 계절별 정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 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개별부동산 간, 토지-주택 간 특성 불일치 해소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조사·산정 시 특성이 다르게 적용되는 불합리를 해결하고, 특히 고저,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3대 불일치 특성을 집중 점검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에서 14년간 익명으로 쌀을 기부해 온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중단되자, 주민들이 '마을천사'를 자처하며 그 뜻을 이어받았습니다. 주민, 직능단체, 금융기관, 마트, 개인 등 온 마을이 참여하여 쌀 350포를 모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예산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연중 상시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 불편 해소, 지역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을 받으며, 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공무원 사칭 물품대금 선입금 요구 사기 범죄 급증에 따라 선제적 피해 예방에 나섰다. 최근 A업체는 양천구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가스누설감지기 납품 요청과 함께 특정 업체 대리납품 및 선입금을 요구받았으나, 실제 구청 확인 결과 해당 요청이 허위로 밝혀졌다. 양천구는 지난해 50여 건의 사기 시도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 중 3건에서 약 1억 2,57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경찰 수사 의뢰, 계약업체 안내 문자 발송, 홈페이지 및 SNS 홍보 강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공문이나 직원 명함을 제시하며 계약 처리를 재촉하더라도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구청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