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 사회 배려 대상 관련 규제, 소상공인·기업 활동 저해 규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 제안은 상금 지급 및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2월부터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에 '여권안심폐기존'을 운영한다. 이 공간에는 여권 전용 세단기가 비치되어 유효기간 만료 또는 신규 발급으로 사용이 불가해진 구여권을 쉽고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

양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그동안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 전수한 것이다.

전남 곡성군이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조류독감, 산불 대응 등 재난 상황 속에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병행하며 분주한 행정력을 이어갔다.

밀양시가 청년 문제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 18세~39세 밀양 거주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창군 고제면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2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복지이장과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에 가정법원 신설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를 환영하며, 법률안의 최종 통과와 가정법원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사·소년 사건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도민들의 사법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주요 업무 성과관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관리 이해도 증진 및 성과지표 체계성·실효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함께 3월 초까지 온라인 첨삭 지도 및 1:1 집중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적극 행정을 통한 구민 만족 실현을 강조했다.

인천 남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시장의 계량기 수시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계량기 훼손, 오차, 합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불법 계량기 사용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소래포구 어시장, 모래내시장, 구월시장에 설치된 표준계량대(5대)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구매 물품의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천군이 관내 3개 정보화마을과 함께 운영 활성화 회의를 열고,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시행과 통합 온라인 쇼핑몰 '예천 인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 해소 및 농산물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명시는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행정 착오로 인한 체납 발생을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흥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32건의 전략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장흥, 강진, 보성, 완도 4개 군이 공동 추진할 문화예술관광특구 지정,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스마트팜 육성 특별지구 지정 등 핵심 과제 발굴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