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유공자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직원 공감토크 등을 진행했다. 변광용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안 업무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남권 시·도민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통합의 필요성, 기대효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사례를 통해 통합의 이점을 강조했으며, AI·에너지 융합 산업 경쟁력 강화, 자치권 확대, 균형발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주민들은 재정 지원의 구체적 활용 방안,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질문과 요구를 제시했으며, 광주와 전남은 앞으로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청사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고에 감사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을 약속했다. 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지급, 가족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10일부터 12일까지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의 필요성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전환 절차, 역할 및 기능 차이, 조직 구성, 의사결정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실제 운영 경험을 가진 주민자치회장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된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전환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하구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한부모 가정 수당 부당 수령 방지 예방 시나리오 발굴 및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처리 미비점 지적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부산 사하구가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지연 및 누락 방지를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 알림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14일부터 운영한다. AI를 접목한 이 시스템은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민원 처리 기한 준수율을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민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방소비세율 확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주효했다.

전국 231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5·18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정치권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지지하며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등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시대적 과제를 강조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특급호텔 건설, 4대 하천 복원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신산업 혁신도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수변 도시 포항' 완성을 주문했다.

영천시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나섰다. 영천시는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모금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3,700여 세대와 415개소, 19개소에 과일, 한과, 건어물, 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 낙도 주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004섬 신안상품권 4,400만 원을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