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울온뉴치과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92상자를 전달받았다. 서울온뉴치과는 지난해 6월 개원한 치과로, 형제 두 분이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청도군 이장연합회는 5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박정진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이숙기 신임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신임 회장단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대전 서구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도마1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19차례 공청회와 17차례 간담회를 포함해 총 36차례의 시민 소통을 진행하며 광주 정체성, 재정, 교통, 복지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 삶 개선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구읍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센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양구읍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위원을 위촉한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화순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미래전략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TF는 광주광역시와의 연계 현안 대응 및 통합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미래 전략 발굴을 목표로 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반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인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계양 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를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숨은 민간자원을 발굴하여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민간자원 관리와 기업 사회공헌 연계를 강화하고 동 단위 협의체와의 연계를 확대하여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이 '착한가게' 42호점과 43호점으로 석바위칼국수와 삼대째손두부 석바위점을 새롭게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들 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공모사업 심사계획과 성과 평가 보상 방안을 심의하며, 공정하고 차별화된 평가 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성과 연계 보상 체계 마련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시의 균형 잡힌 재정 지원을 촉구하며, 동구 노인회관 건립,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지원 등 시급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북구와 남구의 사례를 들며 동구에 대한 상대적인 지원 부족을 지적하고, 대왕암공원 개발 청사진 제시와 어업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울산시의 조정교부금 비율 인상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 분석에 집중하여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 활용, 주민참여 민원 혁신위원회 운영,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 1대 1 전담 도우미 서비스 제공, QR코드 도입, 외국어 지원 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도내 군 단위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했다. 외국어 UI 지원, 외국인 민원 통역서비스, 여권 무료배송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