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5일 제13기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홍보 창구를 열었다. 15명의 단원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경산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하고 젊은 세대의 시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더편한통증의학과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30포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화 원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대연5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대지라이온스 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보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를 초청해 뷔페 식사와 온누리 상품권, 롤케이크 등을 전달하는 '설날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지라이온스 클럽은 2000년부터 보수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마다 이웃사랑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업체 '철이네떡공장'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150kg을 지원받아 전달했다.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ICT 연구기관 유치, 주거 지원 확대,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중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이 제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로부터 간장, 식용유 등 8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5세트를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는 명절뿐 아니라 계절별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떡국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의 떡국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울릉군이 도서지역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높인다. 특히 울릉도의 복잡한 지형을 3차원으로 구현하여 사전 분석 및 시뮬레이션 기반 행정을 가능하게 하며, 향후 기능 고도화와 데이터 공유 확대를 통해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며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1,207명의 외국인 체납자에게 약 8억 3천만 원 규모의 체납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을 안내하여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토지 소유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실무 모델을 도입한다. 3차원 도면과 드론 촬영 데이터를 결합하여 현장에서 실제 토지와 중첩된 경계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토지 소유자가 변경될 경계를 직접 확인하며 공무원과 협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2차원 도면 설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옥곡면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면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곡성군이 주민 주도 마을 현안 해결 및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2026년 곡성군 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여 개 공동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최대 3백만 원의 활동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학습, 마을자원 조사, 공동 텃밭 재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청 군민활력과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