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 명함 뒷면에는 청렴 슬로건과 공직자 행동 기준을 담았으며, 부조리 신고센터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의 신고 접근성을 높였다. 증평군은 청렴 명함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정책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괴산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위원은 1년간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관악구가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 정책 발굴 및 거버넌스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기수는 전문직, 창업가, 예술인 등 다양한 직군 28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5개 분과에서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31건의 정책을 실현한 '청년 참여 모델'을 고도화하여 청년친화도시 완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영구 지적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종이 기록물의 훼손 및 위변조 방지, 관리 효율성 증대에 나선다. 올해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화하며, 이는 구민 재산권 보호와 신속한 민원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 소식지를 대폭 개편하여 시각적 편의성을 높이고 구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소통 강화에 나섰다. 디자인 변화, 맞춤형 정보 강화, 쌍방향 소통 코너 신설, 오디오북 서비스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종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인근 및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7개 학교 운동장 280면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다만, 안전을 위협하는 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하며, 시설물 점검,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등 민생 경제 및 안전 종합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예산군이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전국 8위, 508.1점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군 지역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예당호 관광 콘텐츠 고도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 등 중점 추진 사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올찬으로부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받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는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의 일환으로, ㈜올찬은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서울 은평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민생 안정, 생활 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응급 의료기관 운영, 취약계층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이 포함된다.

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신설하고, 원스톱 민원 처리 및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건축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주체성을 강화한 결과,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81% 반영률, 시민·공무원 제안 1.4배 증가,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4만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100만 자족도시 및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산시 온양4동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38세대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