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신속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전단은 방문 없이 전화 상담을 가능하게 하여 고독사 예방 및 거주 여부 확인에 효과적이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파주시는 민원 제도 개선,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자 보호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민원 전화 전수 녹음 및 통화 권장 시간 설정, 공공서비스 구비 서류 감축, 현장 중심 고충 민원 처리 체계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호면은 설명절을 맞아 K-water 봉화수도지사와 협력하여 지역 취약계층 110여 가구에 떡국떡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봉화수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일부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명호면 생활지원사의 협조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했다.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한다. 또한, 설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20개소에서 상품권 증정, 경품 제공,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구는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소멸 위기 마을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대상지 8곳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학자와 사진가가 파견되어 문헌 조사, 현장 답사, 원로 구술 채록 등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마을지 발간 가능한 형태의 PDF 파일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부시장이 사무실을 방문해 간식을 나누며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 내 신뢰와 결속을 높여 일하기 좋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갑질·부패 ZERO'를 핵심 가치로 삼아 반부패·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 마포구 청렴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등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신규 임용 직원 청렴 서약, 청렴 배지 배부, 청렴추진협의체 운영, '간부 모시는 날' 폐지,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라이브', '갑질 예방 교육', '청렴온더GO' 등 교육과 소통 강화에도 힘쓰며 2026년에도 청렴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부동산등기부등본 제외) 등의 정책으로 시민 편익을 증진했으며,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는 공무원 보호와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델타플렉스 내 중소기업 ㈜인성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학부모 건의사항이었던 회전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 및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경찰과 협의하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가결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의 매력을 주민의 시선으로 알릴 '용산구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한다. 기존 연예인 홍보대사의 한계를 넘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은 주민과 용산구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동네 전문가'와 SNS 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굴하여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홍보대사는 공식 영상 출연, SNS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촉장 수여, 행사 참여 기회, 교육 등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이며, 3월 중 위촉 예정이다.

상주시는 2026년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하여 지방세 체납액 감소, 세수 확보, 납세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할 납부,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발송 등 맞춤형 납부 안내를 제공하며, 생계형 체납자뿐만 아니라 모든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납 관리에 효율성을 더하고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가 베트남 및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국어 시정 AI 뉴스 영상을 제작·제공한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요 정책, 지역 행사, 생활 정보 등을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로 제공하여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소통을 증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