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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 주요 암 질환과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폐암을 제외한 5대 암 검진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혈액종합검사와 저선량 폐CT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의료비 지원도 이루어진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전날 금식이 필요하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상반기 검진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검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법정대리인이 없는 보호대상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수도권 외 지역 최초 시행으로, 공공후견인이 아동의 법률행위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국가 아동 보호 책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다자녀가정의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셋째 자녀 이상에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공연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와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중심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소통, 협력, 성취감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된 행사로,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4일 저녁에는 남해대교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와 함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태안교육지원청, 관내 6개 초등학교, 4개 체험농장과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자원 활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교별 지정 체험농장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 및 학교 텃밭 활용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이 병행된다. 태안군은 향후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교와 농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고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로, 태안을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교통, 환경, 홍보 등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성공 기원 행사와 범군민 다짐대회 등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박람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가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실무협의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전방위적인 점검에 나섰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며, 2천 명을 증원하여 추가 모집까지 진행했다. 군산시는 참가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1억드림'은 아동에게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집드림'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출생가구에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차비드림'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지원하는 '이어드림·맺어드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길러드림'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인천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70세 이상 고령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병원 서비스, 돌봄 취약가구 의료 및 돌봄, 장례 서비스 지원,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