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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소속 김근준 선수가 튀니지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투어대회 복식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입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부 카드 작성, 만두 빚기 및 나눔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약 50여 명의 주민이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취약 아동 발달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 3세부터 7세까지 조음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언어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솔루션 홍보, 선별검사 의뢰, 대상자 모집, 결과 공유 등 협력하며, 의료기관과 육아·보육 전문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 언어발달 조음장애 문제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돕는 자조 모임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차 요법, 명상, 미술치료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동산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7종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동산원 측은 시설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으며,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가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회원 위촉, 2025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 예산 승인, 정관 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관영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덕 동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 있을 동민의 날 등 행사 참여와 화합을 기대했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행정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PD 활동 및 주민사업체 육성 지원 등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 사업체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흥전통시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선별검사, 맞춤형 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하며 치매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이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축제,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팔로우 및 사전 확인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가 2026년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 점검,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월 넷째 주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차상위계층 이하 40세 이상 부모, 자녀, 배우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