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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양육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8세 이상 15세 이하의 셋째아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이며, 3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지난해 지원받았더라도 재신청이 필요하며, 원주 전입 시에는 전입신고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원주시는 출생축하금, 건강보험료 및 건강관리비 지원 등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사업 안내 리플릿 '성남에서 신혼부부가 사는 법'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 리플릿은 신혼, 임신, 출산, 육아 단계별 지원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내용, 금액,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난임 시술 중단 시 의료비 지원, 백일해 예방접종 확대 등 사각지대를 줄이는 세부 사업도 포함되어 있으며, 신혼희망타운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가 둘째 이상 출생 신고 가정에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하는 출산 장려 시책을 시행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한 금정구 주민등록 보호자가 대상이며, 출생 신고 시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20매를 1회 지원받는다. 이는 다자녀 양육 부담 완화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41개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관악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배경으로 잇따라 등장하며 지역 명소들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경동시장, 눈썰매장, 서울약령시 등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영화 촬영소의 흔적도 콘텐츠로 재조명되고 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성북기억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영양보충식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 안심 이웃 돌봄봉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추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를 통해 위기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위기가구에 따라 신고자에게 건당 5만원,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QR 안내판 100개를 추가 설치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로 공공체육시설에 AI 스포츠카메라 서비스를 도입하고, 2026년까지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 서비스는 테니스, 축구 등 종목별 특화된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은 경기 영상을 쉽게 기록하고 공유하며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이 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서비스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종로구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총 25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 교육, 방문 학습, 직업 기초 소양 교육,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경제적 자립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며, 가족음악봉사단, 토요 미식회, 가족캠프 등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교류와 유대 강화에도 힘쓴다.

예천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영유아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분야에서 50여 개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검진, 예방접종, 학습 지원, 정서 함양 교육,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오는 21일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전국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하여 남자, 여자, 혼합 복식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