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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이 신설되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약 200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복지포인트가 지원될 예정이다.

정읍시립도서관이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김애란, 문유석, 김경필, 이기호, 신경숙 작가를 초청해 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문학, 법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 효성2동 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갈비탕과 추낙탕을 대접하는 '어르신 식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착한가게 3곳의 참여로 명절 소외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안부 확인에 힘썼다.

인천 계양구가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계양가배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고, 설맞이 선물세트도 성황리에 판매 완료했습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644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58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 복지 지원 강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3월 착공 예정이다.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 축제가 8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청다리 주막'의 야외 화로 체험, '복을 깨우는 자하고' 공연, '복 달리자' 플래시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떡메치기, 신년운세 체험, 글쓰기 및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풍물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깊이 있는 설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2026년 고창장학숙 입사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 및 전주 장학숙 입사생 82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인재들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했다. 재단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9~39세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유튜버 박곰희가 강사로 나서 자산관리 방법, 절세 계좌 및 ETF 활용, 자산 배분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부동산 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사천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한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 활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임산부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마음 건강 관리와 이완 요가, 부종 완화 동작 등도 포함된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삼천포 용궁시장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성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노력을 촉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상인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이 2024년 7월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원 후 주거가 있는 환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지원도 포함한다.
![천연기념물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앞에서 행단제[杏壇祭] 거행](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7856b6510b114_2.jpg)
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녹간마을에서 1,500년 된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앞에서 나라의 평안과 마을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인 '행단제'가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통 절차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 유대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