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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에 총 1,090억 원을 투입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79개 세부사업을 통해 '마을중심 촘촘한 행복공동체, 전북' 실현을 목표로 하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전국 대학 도예 전공자 및 현업 도예가들이 참가하여 전통 물레 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강화된 심사 기준으로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평가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전기가마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강진군은 도예 기능 발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역점 추진 중인 '강진 반값여행' 정책이 설 연휴 기간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를 이끌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전년 대비 177% 증가한 37,058명의 방문객이 주요 관광지를 찾았으며, 이는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춘 정책이 관광 수요를 직접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값여행은 숙박, 체험, 지역 소비를 연계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지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이며 강진 관광 전체의 체질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고품격 여행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고도화하고 철도 개통 연계 관광 상품 개발, 축제 결합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계획이다. 강진 반값여행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개관 18년 만에 30여억 원 규모의 시설 개선 사업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북 라운지', 확장된 유아·어린이 자료실, '스터디 라운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머물고 나누며 일상이 이어지는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했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아동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꾸는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 부담 완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도서 구매, 학용품 마련, 방과 후 학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합창단은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 1명, 남성 00명을, 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한다. 2년간 비상임 단원으로 위촉되며, 월 8회 연습 참여 시 합창단은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은 월 1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이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높이 8.7m 규모의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고대 유물의 질감과 전통미를 살리고, 야간에는 함안낙화놀이를 연상시키는 LED 조명과 광섬유를 활용한 빛 연출을 선보인다. 사슴모양 뿔잔은 아라가야의 상징인 불꽃무늬 투창이 새겨진 국가지정문화재(보물)이다.

함안군이 30여 년 만에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며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함토리'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뜬 사슴 캐릭터로,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의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담아 희망과 회복을 상징한다. 함안군은 앞으로 '함토리'를 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하여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18년째 이어온 레저사업을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에코시리즈) 등 4대 사업을 사계절 상시 운영하며 약 1만 7천여 명의 참가 규모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고, 레저를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을 강화하여 생활형 레저도시 구현에 나선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 등 24개 과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삼척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영어 회화 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 2026년 '영어회화 English Book Clu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 기반 회화 및 토론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삼척시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만 18~49세 청년 40명을 선발하며,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