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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 상태 점검 및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을 위한 '예비가정 건강첫걸음' 사업을 추진한다. 엽산제 지원, 혈액·소변·X-ray 검사, 건강위험평가 등을 제공하며, 미사보건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3월 개교 예정인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33억 원을 투입했으며, CCTV 및 보안등 설치로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설계된 체육 시설은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개교는 미사강변도시의 중학교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남시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 점검과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원봉사단체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 4명에 대한 기초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해시가 지역 인재 육성과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재단은 2개 팀 11명 규모로 운영되며, 3년간 108억 원의 출연금으로 지역 대학 혁신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인턴 지원, 산학 공동 프로젝트, 진로 캠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창군은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울릉군과 간담회를 갖고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및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관광 자원 공유, 상호 보완적 역할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제 미식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식, 문화, 교육,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포항의 미식 창의도시 비전과 추진 방향, 인재 육성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개화율' 중심에서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로 전환한다. 데이터 기반 일정 산출, 문화 콘텐츠 확장, 친환경 운영 강화,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자연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구 관람, AR 게임 대회, 딸기모찌 및 만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즐겁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경주 원더스페이스 방문을 통해 신체 활동을 보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200여 명의 이용인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합개강식 및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관 사업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지난해 시설 정비 및 전기차 구입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힐링샹송 인문학 콘서트 '매혹, 후회없이'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병규 관장은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하고, 208.5㎡ 규모 증축을 통해 연면적 1,546.75㎡로 확대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증축은 고령 인구 증가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폐업으로 인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웅상보건지소의 웅상보건소 승격과 함께 조직 및 인력 확충,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셀프 건강측정존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 강화로 이어졌다.

순창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며, 2006~2007년 출생 청년에게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