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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체크데이'를 통한 상시 마음건강검진을 운영한다. 생애주기별 맞춤 검사를 제공하며, 상담 및 전문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에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편하고, 검정고시, 내일지원, 문화활동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이다. 사전 신청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과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담은 관광주제관도 운영한다. 특히,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시설 할인을 제공하는 '나주 1박 2득' 사업을 통해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된다. 사전 신청은 2월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분야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선발된 강사는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관내 청소년 대상 법인 또는 단체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사회 단체들이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코스 주변 환경정비 및 참가자 격려 활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 시설 점검, 먹거리 준비 등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06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축제 기획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건강한 삶을 위한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식단, 관절 건강, 눈 건강,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3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오는 25일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코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한범 감독의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이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3월 4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 감사장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며, 선정된 곳은 2년간 문체부의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 뒤편에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개조한 감성적인 공간으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며, 추리문학관은 국내 최초의 추리문학 전문 도서관입니다. 해운대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은 가족체류형 주거시설로, 총 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지역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