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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으로 변경하여 지원을 확대한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하며, 만 60세 이상 치매 진단 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 주상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 사고 예방, 직무 관련 사고 유형별 점검, 도로변 활동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비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일자리 이해와 부정수급 예방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주상면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문인화를 포함한 총 59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등 트렌드 강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주중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부천아트센터가 3월 독일 정통 교향악과 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2026년 상반기 BAC 예술아카데미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과 재즈 피아노 프로젝트 '더 피아니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예술 아카데미는 인문·감상 및 체험·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 행사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새해 다짐을 나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통신 수단인 연과 현대 통신 전문 박물관의 정체성을 결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문화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스마트폰 기초, 사진, 디지털 디자인, 캘리그라피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되며, 성인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광군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이 보건복지부 설계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노후화된 기존 보건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애주기별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갖춘 현대적인 보건소 건립을 목표로 하며,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영광군노인복지관은 3월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프로그램 운영 일정, 안전 관리, 어르신 인권 보호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3월부터 평생교육, 취미, 건강관리 등 총 23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은 자, 중증도 이상 우울 확인자,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이 지원 대상이며,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광진구가 오는 3월 18일 명사 초청 특강 '광나루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 대표가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를 주제로 가족, 동료, 자신과의 관계 속 말의 중요성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광진구민은 누구나 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성주군 가천면이 중산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열어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개성을 담은 인생 사진을 촬영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 찍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가천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탈박물관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부럼 주머니 나누기' 무료 배부와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무료, 사전 예약)을 운영하며, 재개관 홍보와 전통 절기 교육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