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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자문을 통해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부모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오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4개 영역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문화재단이 경제적,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시청소년재단이 오는 25일 '2026 과천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하며, 청소년, 학부모, 관련 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하여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22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 주민 400여 명에게 흉부 엑스선 촬영을 제공하며, 의심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예방 및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가 2025학년도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총학생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했다.

순창군이 작은 영화관 '영화산책'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제2탄으로 '세계 명화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르주 쇠라,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와 밀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 모작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적 효과를 도모한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모니카,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아크릴화,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등 다양한 강좌와 AI, 가죽공예, 라탄공예 등 숏텀 클래스가 운영된다. 총 210명을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나주시평생학습관이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정규 강좌를 위한 강사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평생교육 파트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녁 및 주말 강좌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19세 이상 시민 5천 명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의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를 지원하며 평생학습 혁신 정책을 이어간다.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명소 활용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관내 공공시설 및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주는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총 6쌍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이 2006~2007년 출생 청년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영화, 공연,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