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마리면에서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700여 명의 면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 신발 컬링, 게이트볼, 한궁, 비사치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가 펼쳐졌으며, 특히 올해 신규 종목으로 선보인 비사치기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풍물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져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거창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영화관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남도민은 1인당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 관광객도 경남 지역 숙박 영수증 지참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1천만원 예산으로 5월 1일부터 롯데시네마 거창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에서 각각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와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연, 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열린다. 발달장애 예술인과 가족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마음곳간 모두가 누리다 문화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소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가맹점 6곳이 참여하여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문화누리카드 사용 안내를 제공했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5월 4일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둠칫둠칫 브라스 파티'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물 단어 퀘스트' 도서 대출 이벤트와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공연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앙상블 공연, 아동권리다짐 가방 만들기, 키링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구리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방정환 선생을 기리는 '제3회 방정환과 어린이' 행사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 특강, 창작 탈극 공연, 야외 체험 행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정환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서재 기념 전시도 함께 열린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 9일 '어버이날: 백투레트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0~90년대 감성을 담은 옛 놀이 체험, 오락기 게임,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세대가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참여 시 지급되는 자체 제작 화폐로 추억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과 뽑기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5월부터 어르신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기억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85년 개관한 가평군 초대 중앙도서관에 얽힌 어르신들의 추억을 구술로 기록하고 AI 기술로 보존하여 지역사 연구 및 향토 자료집 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60대 이상 어르신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월에는 '기억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장수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창작연희극, 타악공연, 뮤지컬,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폐회식 운영, 시설 정비,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핵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