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탈박물관이 5월 2일과 23일, 가족 관람객 2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나무 생태 관찰, 자연물 활용 놀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성군 대가면에서 제26회 대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가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식전 및 화합 공연, 체육 행사,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장흥향교를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하여 선비정신과 문학 유산을 결합한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이청준 작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한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예절 교육과 세계 시민 소양 함양에 중점을 둔다. 장흥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산 가치 확산과 지역민 문화 소통 거점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휘호대회 시상식, 인문학 특강, 전통놀이 체험, 서예 작품 전시회, 남명선생 탄신 525주년 기념 향례 등이 진행된다.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이 5월, 단청과 불화를 주제로 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 '손끝으로 만나는 전통의 미'를 운영한다. 흥국사 불화 '극락구품도' 소개와 함께 채윤지 강사가 진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성인 대상 해바라기 부채 만들기, 금박 인센스 홀더 꾸미기와 어린이 대상 단청 문양 보석함 꾸미기 체험이 마련된다.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결승전 우승을 향한 기대를 밝혔다.

영암도기박물관의 장작가마 소성 작품 전시회 '월출, 흙의 해석'이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오는 5월 9일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하여 '제2회 고흥 탐조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 갯벌 일대에서 새 관찰, 생태 학습, 자연 재료를 활용한 창작 미술 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작가가 함께 참여하여 자연과 예술의 연결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부터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ghart.kr)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별도의 탐조 장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양중앙도서관이 5월 16일 오후 2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삶과 죽음, 인간 존엄, 관계의 의미를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탐구하며, 저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연 후 질의응답 및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양시 장애인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했다. 특히 게이트볼 종목에서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으며, 양궁, 육상, 조정 종목에서 3관왕이 배출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선수단은 소속 기업과 광양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에 감사를 표했으며, 광양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팬텀싱어 출신 그룹 '에델라인클랑'과 함께 특별한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콘서트로 기획되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거창군 신달자문학관이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개관 이후 첫 번째 '작가초대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거창 출신으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신달자 시인이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국내 주요 문인을 초청하여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