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창포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25개의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과자 선물꾸러미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 거창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상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본격화한다.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통해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군위더스'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세대 간 문화 교류 증진에 나선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이며,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최우수 수상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 북구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지역 예술계에 큰 성과를 알렸다. 극단 아티의 작품 'NULL'은 경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연극협회 비회원 극단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성준 연출자는 희곡상을, 배우 박소윤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하여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총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하여 부산의 생활체육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통영시는 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를 거행하며 이순신 장군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번 탄신제는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공연과 제례악에 맞춰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해군 중장, 새마을금고 이사장, 건설업체 대표 등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참여했다. 통영충렬사에서는 매년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호국정신 선양과 유교적 제례 문화 보전을 위해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구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픽셀 독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임공연, 동화 뮤지컬, 로봇 체험, 태양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서점 및 단체들의 참여로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소속 장애인 수영선수단이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류재민 선수는 2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이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218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향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맹활약하며 김해시 종합 2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박용배 선수는 4관왕, 윤준원, 오수정 선수는 금메달, 황민서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9일 연극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실직한 남편과 과학교사인 아내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가야 토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손으로 빚는 김해의 기억: 토우로 태어나다」를 5월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김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흙을 만지며 도예 기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결과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