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립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1일 청주아트홀에서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과 다양한 국가의 민족주의 음악을 선보이는 '포레 레퀴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죽음을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한 포레 레퀴엠의 특징을 살리고,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애국적인 정서를 담은 곡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한다.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이 함께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청주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체험,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제조창 피크닉 콘서트, 청주랜드 어린이날 행사, 고인쇄박물관 공방 체험, 생명누리공원 어린이 큰잔치 등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또한, 정원박람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도시농업 페스티벌 등 친환경 및 자연 체험 축제와 초정행궁의 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천문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공연, 류방택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 공연, 전국 천문우주과학 학생미술실기대회,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축제 당일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대강면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전통 문화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개최한다. 영국 작가 로렌 모슬리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종이를 매체로 한 상상의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길을 잃는 경험을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감정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이날 특별 체험 프로그램 '나를 닮은 꽃다발'도 운영된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모범어린이 표창, 종이비행기 날리기, 박 터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댄스,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체험 등 체험 부스와 피크닉존, 에어바운스 공간도 마련된다.

남양주시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정약용 유적지에서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흠흠신서: 조선 명탐정, 정약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정약용의 업적을 체험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청년문화교류공간 청년작당소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작당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를 주제로 청년 기획자와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기관 및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확장성을 높였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생활한지 공작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은 한지공예 기초를 배우고 연필통, 손거울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을 높였다.

화순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공원과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체험 및 놀이 중심으로, 오후에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공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화순군이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 존중과 권리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인기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공연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히어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총 2회 공연 후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진행된다. 예매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6천원(어린이 할인)이다. 장성군민은 특정 시간에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6월에는 환경 주제의 '매직컬'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기장군 안데르센 동화마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데르센 극장에서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상연하며, 안데르센 이야기관에서는 동화 테마 체험 공간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야외 동화 놀이터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