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어린이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난감 병원, 119안전체험, 드론 조종 체험 등 21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과학 마술 공연, 인형극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강진군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육상 포환던지기 종목의 이은옥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종목의 박수철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강진군 스포츠산업과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소수서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직갤러리 앙상블, 바리톤 이호준, 팝페라 가수 배은희, 소리꾼 곽동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소수서원의 경렴정에서 자연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소수박물관에서 5월 2일부터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와 50여 종의 <논어> 판본을 공개하며, 공자의 철학을 현대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 소개한다. 공자의 생애,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논어> 50권에서 뽑은 50가지 인생 문답, 소수서원 소장 <논어> 등을 다루며, 필사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1기 입주작가 5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 체크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작품 프레젠테이션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한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청송군이 제36회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하여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샌드아트, 마술, 댄스 공연과 함께 LED 키캡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 에어바운스 놀이터,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회원 100여 명이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를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추모 의식, 전시관 관람, 묘소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록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과 9일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유배된 어린 왕과 촌장 엄흥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의 역사와 맞물려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2,000원이며, 4월 30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파크골프, 탁구 등 6개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배드민턴 어울림부 복식에서 1위, IDD 복식에서 2위와 3위, 파크골프에서 2위, 시각탁구와 농아탁구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이 창원에 거주하는 김수자 씨로부터 평생 교육자로 봉직했던 배우자 故 김희준 선생님의 소장 음반 4천여 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고인의 음악 사랑 유지를 받들어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김양분교 문화공간에 기증 음반 전용 코너를 설치하고 음악감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100일간 '100일 독서 챌린지'를 운영하며, '독서릴레이'와 '독서마라톤'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챌린지는 9월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으로, 독서 활동은 본행사와 연계해 시상 및 성과 공유로 이어진다.

천안시가 보유한 '유효걸 초상 및 궤'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에서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유효걸 초상화와 보관 궤가 함께 전해져 오는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