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오는 5월 2일과 3일, 군민 참여형 거리 축제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가 열린다. 18개 팀 3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음악단,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등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청소년 밴드 및 댄스팀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활기찬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고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너라는 빛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5일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및 제23회 소가야어린이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축하공연, 26개 체험 프로그램, 12개 먹거리 부스, 물놀이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지역 거점 시설인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나만의 와인 찾기 클래스'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와인 기초 이론, 테이스팅, 음식 페어링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흥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탐진강변 체육공원에서 'OH.OH. Good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권리와 행복을 나누고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놀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0여 개의 부스와 간식트럭, 유관기관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했으며, 무료 참여 가능하다.

경산야생화연구회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들꽃, 봄을 품다' 야생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힐링을 제공하며, 연구회원들이 가꾼 15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종료 후 5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청 로비에서도 전시가 이어진다.

남양주시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자연 친화적인 야외 콘서트로, 시민들이 북한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대중음악 중심으로 무료로 진행되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콘서트는 5월 9일까지 트로트, 재즈, 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장르로 이어진다.

횡성군이 관내 4개 골프장과 '횡성군 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 문화 확산과 골프장-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군 주관 골프대회 개최 시 시설 사용 협조 및 학생 선수 훈련 시설 이용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충북 진천HR FC가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무료 입장이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에어바운스, 솜사탕, 음료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오는 5월 1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날치 밴드의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결합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5월 7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부안예술회관에서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개그와 재즈가 결합된 특별 공연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SHOW'를 개최한다. 개그맨 김영희, 정범균과 재즈보컬 유하라, 모던스팟 밴드가 출연하며, 공연 후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월 14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 및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미추홀구의 책'으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이상한 과학책', '찬란한 멸종'을 선정하고, 첫 주자에게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주민 추천, 투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5월부터 시작되는 '독서 릴레이'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부평아트센터에 신규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 '지음'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청음홀과 개인 청음석, 음악 기록 전시 등을 운영하며,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임시 개관 기념으로 5월 6일과 7일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 음감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