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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무의동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찾아가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선별검사, 예방 수칙 교육,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저소득가구 학생 20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드뱅베이커리의 후원금과 지정 기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신학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김성권, 유선호, 조수빈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나현 선수는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포항시가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7개 정수장 및 노후·일반 수도꼭지 102개소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상시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담다담 열린공방-가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컵케이크 제과제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보호자 간담회를 통해 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아카데미 측은 앞으로도 양질의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은 보훈문화 확산 및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포천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태극기 포토존, 만세삼창, 옛마을 재연 퍼포먼스,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까지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多)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급여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복지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590명을 대상으로 완화된 선정기준, 14개 주요 복지급여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을 통해 복지급여 신청 건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 동구청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존 복지사업 연계,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 연계, 기관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관계 기관 협업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겨울방학 동안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는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지원했다.

통영시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재확인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에게 공적을 기리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통영시가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가팀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강구안, 내죽도 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음악, 융합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통영시 거주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