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에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원장은 정신건강 분야 권위자로,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직후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의미를 더했다.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 '갓생 선비'를 테마로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 장원급제'에서는 문과와 무과 시험 후 유가행렬이 펼쳐지며, '30인의 갓생 선비즈' 캐릭터 배우들과의 소통, 서당 체험, 경성 웨딩 사진관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도, 한지 뜨기, 천연염색 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선비 아카데미, 소수서원 야간 개장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이 결합된 '바흐x무브먼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협업을 통해 지역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전북 순창군에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장류박물관 방문, 족욕 및 온천 체험, 지역 특산물 활용 보리빵 및 엉겅퀴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가 5월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체육 경기, 민속 행사,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이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평창군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아시아 최초로 '2026 MTB 월드시리즈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며 총상금 3억 원 규모로 17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운힐,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등 핵심 종목이 발왕산의 지형과 모나 용평의 시설을 활용해 펼쳐진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하며, 'All that Dance in Cheonan' 슬로건 아래 참여형, 친환경, 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이 늘고 무대가 확대되며,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및 드론쇼 도입 등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도모한다.

대구 동구청이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서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 포토존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포토존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동 친화적으로 조성되었으며, 향후 SNS 이벤트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춘천시는 5월 초 어린이날 기념행사, 어린이 책축제, 차상찬 문화 주간, 키즈클래식콘서트,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행사에는 마술쇼, 어린이 뮤지컬, 카트체험 등이 포함되며, 책축제는 독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차상찬 문화 주간에는 어린이 행진 퍼레이드와 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의 키즈클래식콘서트와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연을 선사한다.

춘천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행사, 춘천마임축제, 다양한 공연 및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어린이날에는 체험형 행사와 책 축제가 열리며, 차상찬 문화 주간과 키즈 클래식 콘서트도 마련된다. 5월 하순에는 춘천마임축제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져 시민 참여형 공연과 밤샘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유정문학촌의 주말 상설공연과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고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한 달 내내 이어진다.

문경도자기박물관은 2026 문경 찻사발 축제 기간 동안 '문경국제도자교류전'을 개최하여 문경 도예의 전통 장작가마 소성 기법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도예가 교류를 통해 문경 도자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는 문경 및 국내외 도예가 49인의 작품과 일본, 중국 등 해외 명망 있는 도예가 10명의 작품이 함께 선보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약 1,500여 명의 국내 선수와 7개국 130여 명의 해외 선수단이 참가하며, 문경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