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청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이현공원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 다채로운 축하공연,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 어린이 공연, 동요제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5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6 문예 창작공작소'를 운영한다. 그림책 제작, 캘리그라피, 사진 시 창작, 생활 도예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며,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인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한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사라진 공간이 남긴 문화적 흔적을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양산 12경 그리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강생들의 작품을 '2026년 달빛 고분 야행'과 연계하여 특별 전시한다. 이번 강좌는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철원 작은영화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2026년 작은영화관 같이 놀자! 동심시네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영화 티켓 발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트로 뽑기 이벤트를 통해 슈퍼마리오 루마키링,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을 포함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응급구호소 및 의료반을 운영하며, 지역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한다.

동두천시는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대면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발굴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 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 5명이 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절성,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신규 단체 및 자부담 비율 높은 단체에 가점을 부여했다. 최종 선정은 심사위원 평균 점수와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의왕시 작은도서관들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엘센트로푸른도서관은 요술 풍선 만들기, 에버하임 도서관은 영화 상영 및 특별 이벤트,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어린이철도축제 연계 체험 행사,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은 요술 풍선 선물과 포토존 운영, 포은작은도서관은 가정의 달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부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천중앙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7개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활동을 확대하여 운영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5월 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주별산대놀이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길놀이, 서막고사, 다양한 놀이 과장과 함께 탈·탈 배지 만들기, 민속놀이, 의상 체험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영화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