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덕진면에서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위한 추모제가 봉행되었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 개인 재산으로 대석교를 건설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덕진여사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단오절에 열리는 지역 대표 전통 행사입니다.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회암사지 보물찾기 발굴 탐험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발굴 체험을 통해 역사 학습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울 수 있으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퀴즈, 기념관 해설, 전통 활쏘기,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화랑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5월부터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진행된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 예'의 일환으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공연 'Wagle Wagle(와글와글)'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현대적인 형식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부산 지역 초등학생 270여 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작품 3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상상력을 담은 그림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시는 11월에도 조요시에 경산시 어린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순천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선암사 원통전과 승보종찰 송광사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선암사 원통전은 정조의 기도와 순조의 친필 현판이 남아있으며, 송광사 응진당은 조선 중기 건축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거창군 가북면에서 제37회 가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체육회와 노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6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하여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 만석공원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만석공원에서는 공연, 체육, 동아리 공연 등 무대 프로그램과 목공, 전통놀이, 드론 체험 등 21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도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진군이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왕피천공원 내 주요 관광시설 및 성류굴 무료 개방,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도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창녕군체육회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창녕군과 함안군 공동 개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창녕군 선수단은 자전거, 골프, 당구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창녕군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내년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구리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삼육대학교와 함께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미술관 건립 기반 구축,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유, 아동·청소년 미술 교육 및 체험 행사 개발, 신진 작가 발굴, AI 안내원 기술 도입, 미술 치료 공간 조성, 소외계층 및 시니어 대상 예술 치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구리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시립미술관이 시민 삶을 치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역도 정윤석 선수의 3관왕 달성, 축구 박진욱 감독의 우수지도자상 수상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는 장애인 체육인의 훈련 기반과 지원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