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남원 춘향테마파크에서 열린 '춘향사랑 그림그리기·백일장 대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그림과 글로 춘향의 사랑과 정절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 남원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상작은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춘천시가 5월 한 달간 상반기 축제 현장에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로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의 활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여성, 아동,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불편 사항 발굴 및 정책 제안에 나선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맞춤형 교통 대책을 시행하여 축제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축제장 인근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접근성이 뛰어나 방문객들의 주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축제 관람을 지원한다. 황금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곡교천 야영장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하여 드론 레저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드론 조종, 레이싱, 코딩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참여하는 '어울림부' 경기를 통해 드론 농구의 포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시민 참여형 합창단 공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무대,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담은 드론 라이트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5월 3일까지 곡교천, 현충사 등 시 전역에서 노젓기 대회, 드론 농구대회,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달빛야행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두리랜드에서 선물, 체험, 나눔을 결합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착순 기프트백 증정,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 나눔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재방문 혜택 쿠폰도 제공된다.

통영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1개 학교 73개 팀이 참가하며,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통영시는 '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5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동학농민군의 풍물 길놀이, 판화 전시, 주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예산군에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이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 대상 채용 홍보를 병행하여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도모한다.

영주시에서 5월 4일부터 5일까지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며, 전국 궁도인 300여 명이 참가해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류를 증진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조선왕실의 고유한 장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왕자들의 태를 경복궁에서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했으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는 서울 봉출의식을 시작으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