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라는 주제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 문화, 풍경, 일상 등을 담은 기록물을 전 국민 대상으로 접수하며, 수상작은 전시 및 아카이브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양산 문의 해를 기념하며, 청소년들의 소통과 화합, 건전한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되었다. 약 6,000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연대회, 체험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양산지역 특화 콘텐츠인 '숲애서' 체험 및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및 경연대회 우수 참가자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4개 작품을 선보인다. 첫 공연으로 5월 8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환경 퍼포먼스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는 폐자원을 활용한 악기와 오브제로 구성된 친환경 음악극으로, 자원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한다. 공연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영월군민 및 인근 지역 주민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군 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 구축을 위해 '영월 문화예술인 및 단체 DB 등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 기반 강화 및 지원사업 기초자료 활용을 목표로 하며, 공연, 전시, 문학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울산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결혼백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도시화 및 산업화 과정이 결혼 풍속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며, 전통 혼례부터 현대적 예식까지 결혼의 가치 변화를 3부로 구성해 보여준다. 무료 관람이며 별도 예약은 필요 없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맹방유채꽃축제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유아 대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을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하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로 확대 운영된다.

수원특례시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 2026년 목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생활에 필요한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체험료는 1000~3000원이며,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역을 맡을 시민 배우를 모집한다. 5월 15일까지 수원시에 주소지, 사업장, 직장을 둔 시민 중 정조대왕 역은 30~49세 남성, 혜경궁 홍씨 역은 52~6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6월 7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선발대회가 열린다.

보령시가 겨울철 동계 훈련에 이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사계절 전지훈련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수도권 및 충청북도 지역의 U15 축구팀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점검하고 있으며, 황금연휴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지원을 받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의 '국립공원의 이해' 강연과 국립항공박물관 전 관장의 항공 역사 및 문화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비로전은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통일신라시대 건축적 특징도 일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지정 예고로 각연사는 총 4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됩니다.

충북 증평군 전역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 과학,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좌구산휴양랜드에서는 숲 체험, 천문대 체험, 전래놀이 등이 운영되었고,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합창단 공연, 모범어린이 표창,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