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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화하며,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 '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고찰 경관투어, 박물관 투어 등 정기 코스와 계절별 수시 코스를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뷰티 투어는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하여 피톤치드 산소 챔버, 퍼스널 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을 제공한다. 시티투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

청도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다짐했다.

청도군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워크북 활용 인지 활동, 치매 예방 체조, 추억 회상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영덕군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에 따라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 시 본인 부담률이 30%로 조정되며, 산정 특례 등록자, 중증 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은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료 횟수 초과 시 안내하고, 영덕군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에서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7일간 개최되며, 전국 112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영덕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으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천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성인암 환자는 최대 300만원, 소아암 환자는 최대 2,000만원(백혈병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희귀질환자는 1,413개 질환에 대해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총 87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 및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자연유산을 배우고 함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칠원도서관은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사업 홍보 및 행정 지원을, 협회는 참여 중개업소 모집 및 독려를 담당하며, 3월 중 참여 중개사무소 명단 공개 예정이다.

함양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시행한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군 직영 5개 관광시설(대봉캠핑랜드, 대봉산·용추·산삼 자연휴양림, 대봉스카이랜드) 이용 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을 기념하여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 및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날로, 오후 8시 33분에 최대식이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행사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를 테마로 조성된 칠곡호수공원은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의 음악분수 '기억의 빛'을 선보이며, 지역 대학생 및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역사와 기술,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갈매동에서 운영 중인 '일대일 구강케어'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침 산성도 측정, 전문가 칫솔질, 치아 영양제 도포 등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271명 참여에 이어 2026년에도 연중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