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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으며, 구미시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의료, 요양, 일자리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노후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순천시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25명에게 정육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순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요금표 게시 및 투명성 여부를 확인하고 친절 교육을 병행했으며, 대부분의 업소가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시는 '치유도시 순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요금 운영을 당부했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순천역 광장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시립합창단, 포크밴드 공연과 차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선사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 8개 분야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순천 금둔사에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희귀 품종 '납월 매화'가 남도의 봄을 알리고 있다. 120여 그루의 홍매, 백매, 청매가 설 연휴 이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보물로 지정된 금둔사지 삼층석탑 등 문화유산과 함께 역사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순천시는 금둔사 문화유산 보존 및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진입교량과 범종루 단청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 비상 연락망, 의료진 근무 편성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주요 공연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공연 콘텐츠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국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예천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한다. 예천군에 주소를 둔 예비 부부라면 신청 가능하며, 가족·친지 중심의 소규모 예식을 지원한다.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이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고등학생을 위한 전환기 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내신 관리, 대학 입시 등 고등학교 생활 적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거제시청 여자씨름단이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하윤 선수(무궁화급)와 이연우 선수(매화급)가 각각 우승하며 장사 2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단위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회에서 거제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여자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5개 의료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 이후 가시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해결, 응급실 및 재활병원 의사 인건비 보장,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