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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 문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하고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구로문화누리 내 평생학습관 1관과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2관에서 운영되며, 구로구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AI·ICT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문주장학재단과 협력하여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초구 거주 대학생 중 AI·ICT 관련 학과 2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 및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30명을 선발하며, 2026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초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금천구가 3월부터 6월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코딩 중심의 정기강좌를 운영한다. 올해는 '수료강좌'를 신설하고 시니어 대상 강좌를 확대했으며, 출석률 80% 이상 시 구청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자격증 과정 시험 응시료만 별도 부담한다.

금천구가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토요열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워크온 앱, 손목닥터9988 앱 연계,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금연 성공 시 기념품 및 상품권 지급, 과태료 감면 혜택 등을 통해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한다.

구로구가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소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의 상반기 강사를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분야에서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강사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6시간 이내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 개설로 용인 시민들은 타 지역 방문 없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기본과정(온라인)과 실무과정(대면)으로 구성되며, 청년, 취약계층,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희망 담당자에게는 자격취득비 전액을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정문까지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하고, 나무에는 태극기 트리도 설치한다. 이는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3·1절을 앞두고 의열사 참배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은정헤어아트가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은정헤어아트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갈현2동과 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쿠폰을 발급하여 이용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이용자 주도 독서 프로그램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작가, 장르, 주제 등 맞춤형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독서 영역 확장과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대출 도서 연체 제로 규칙을 적용해 책임 있는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溫)마을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장기 입원 및 반복 입·퇴원 증가에 대응하여,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이 가정 복귀 후에도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 및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