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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잡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 운영자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자들이 개인 전열기구 없이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시원을 '최저 주거기준'이 보장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행정의 의무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주거 복지 실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하며,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 및 입원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위기대응 안전망을 구축한다.

서울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재정설계 및 준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 사후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정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청장년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25명이며,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양구군이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딩, 포토샵, ITQ 엑셀 자격증 과정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높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전원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했다. 양구군은 하반기에도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근로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당뇨 환자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구강 검진,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 치면 세마 등을 제공하여 당뇨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 및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고교 재학생 대상 지원에서 확대된 것으로, 취업 및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이동권 확보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매년 10명 내외의 등록 청소년이 지원 대상이 될 예정이며, 18세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확산 및 도서관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단체는 책 읽기,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과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프란츠 레하르, 이바노비치의 왈츠 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이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윷놀이 대회, 투호, 제기차기 체험, 가면무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5월 개관 예정인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 양육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보육 컨설팅, 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 양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