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방문단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 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 기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한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 및 부서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맞춤형 행정 지원 사례가 주목받았다. 울산시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장생포항에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추진 실증선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계류시설은 울산태화호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양 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 개선은 물론, 장생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AI 숏폼 제작 교육을 실시한다. ChatGPT와 Vrew 등 AI 도구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상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단골 고객 확보를 지원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인들은 교육 직후 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팹 공사 본격화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8월부터 시작될 팹 1기 2단계 공사에 대비해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숙박, 주차,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사업 시행자는 주차장 규모를 대폭 확충하고, 시는 드론 관제 및 모범 운전자 신호수 운영 강화, 물류 관리 대책 시행 등으로 교통 혼잡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중소기업 국내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장치비, 홍보비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16개 민·관·학 일자리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일자리 협력망(거버넌스)'을 본격 가동하며, 기관 간 경계를 허문 단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용산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사업 창출에 나선다. 지난해 7가지 협업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구민들에게 폭넓은 고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각 기관의 개별 사업을 묶어 차별화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고용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33개소와 위탁관리업소 89개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주요 장소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외출 시 목줄 착용 및 배변 봉투 지참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도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방산 소부장 고도화 및 혁신제품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선행 사업으로, 도내 소재·부품 생산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전환 및 육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확대하고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기술 개발비 지원, 군 네트워크 공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며,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청 실·과·소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실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및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독려하며 친환경 소비도 함께 실천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를 통해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

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성현 지부장은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으며, 박호진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0일부터 14일까지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 환급이 가능하다.